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은 버츠비 경영이념 ‘그레이터굿’의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벌들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꿀벌의 역할을 알리고 더 많은 벌들을 자연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BringBackTheBees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에서는 도시 양봉가 그룹 어반비즈서울(Urban Bees Seoul)과 협력하여 #BringBackTheBees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캠페인을 기념하여 출시된 버츠비 리미티드 에디션‘큐컴버 민트 립 밤’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반비즈서울에 기부되어 도시 양봉장 건설에 쓰입니다.

꿀벌을 위한 초록빛 생태 공간이 만들어지면 10만 마리의 벌들이 자연으로 돌아오고,

이들의 활발한 수분 작용을 통해 우리의 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또한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와 비즈왁스 립 밤, 큐컴버 민트 립 밤을 담은 ‘버츠비 SOS 키트’를 전달하여

도시 양봉가들을 따가운 햇살과 양봉 활동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부터 지켜주고자 합니다.

상큼한 오이향과 청량감 있는 페퍼민트 추출물, 그리고 꿀벌의 선물 비즈왁스로 만들어진 100% 내추럴 립 밤인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 ‘큐컴버 민트 립 밤‘ 1개가 팔릴 때마다 7마리의 벌이 자연으로 돌아옵니다.

소비자의 작은 참여와 의미있는 구매가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입니다.

2017년과 2018년 영국에서는 192만 개체의 야생화 씨앗을 영국 양봉 협회와 공동으로 심는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벌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이 야생화 씨앗은 영국 65 개의 지역 양봉 협회의 양봉가들의 손으로 학교, 공원 및 지역 사회 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 심어졌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18 British Vogue Beauty Awards의 Sustainability (지속 가능성) 실천 부분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독일에서는 야생 꿀벌을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 Stadtbienen과 협력하여 벌들이 좋아하는 8백만 개체의 야생화 종자를 심고 있습니다.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를 중심으로 벌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 사라져 가는 벌들을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도 2018년 9 월 #BringBackTheBees 캠페인을 론칭하여 더 많은 벌들을 돌아오게 하려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의 가장 좋은 것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버츠비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더 자세한 #BringBcakTheBees 캠페인 관련 정보들은 버츠비 코리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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